Clean Code that Works.

아.... 자동완성 -_-...

XML -> 파싱 -> 분석 -> 색인.

분석할때 엘리먼트와 중복 단어는 제외하고 색인에 추가..

이를.. 어떻게함 -_ -?

햇갈려 >ㅁ<

오늘 부터 비스타 sp 1이 다운로드가 가능하답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스패인어.. 이렇게 나왔고.. 4월에나 다른 언어 서비스팩이 나온다는군요.

원문 기사는 아래에..
http://reddevnews.com/news/print.aspx?editorialsid=9668

이거 뭐 웹쪽은 공부를 해도 끝이없으니..

요즘음 Head first JSP 책을 보고 있는데.. 거의다 봐간다.

서블릿과 JSP 그리고 다양한 것들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좋은 책인거 같다.

근대 이게 실습이 아니라 시험을 중심으로 이론만 나열했기 때문에.

실제 개발에 도입할때는 생각을 좀 많이 하면서..

툴도 일반 에디터를 기준으로 했기때문에 이클립스로 적용할려면 생각을 해야 한다.

물론 이클립스로 웹 프로젝트 개발하는게 훨씬 쉽다.

1월에 캐나다 가기전에 해야 할것이...

일단 GU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좀 정리를 하고 캐나다 다녀와서 완료를 해야겠다.
다음주 부터는 다시 만들던 프로그램 계속 만들고.

캐나다 다녀와서 정리하고.

이제 4학년이니...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를 정리해서 여름에 인턴쉽 준비를 해야겠다.

웹 개발을 생각하다보니 NHN이나 야후, 다음 같은 포탈 사이트 여름 인턴쉽을 생각하고 잇는데

이게 경쟁률이 무려 100:1 이라니 =ㅅ=;; 휴.. 꼭 됬으면 좋겠다..

1학년때 공부할 내용은 아마도.. 스트럿츠, 스프링 등 프레임웍 쪽하고 아이버티스나 다른 sql 맵핑 쪽 까지 공부할 생각이다.

캐나다 다녀와서 책이랑 다 사야지 =ㅁ=

구현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머리속에서 코드가 정리되고  이걸 구현할 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우하하하하하.


에.. 순서대로

말걸어주세요 님, 진이 누나, 문현 군, 잘생긴 샤아, 마이킹 눈사람 형님, 매주 참석하는 착한 하늘상이,

오랜만의 미소형님, 찬조출현 마녀유이님.


올해가 가기 전에 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온라인 정모 인원이 한 파티 넘어 봤으면. 이라는 걸까. ㅋ


이번 온라인 정모는 거대 사자 잡기 놀이 였습니다.

제가 일이 있어서 학교에서 하는 바람에 집중을 못했어요 ㅠ_ㅠ


그냥 거대 사자만 잡아서 순식간에 끝났습니다만. -_-ㅋ


말걸어주세요
나이 25살.
사는곳 부산.
여친 유무 안물어봄.
 

이번에 새로 오신 말걸어주세요님 입니다.
에린에 보이시면 자주 말 걸어주세요 ..ㅎㅎ
 
먼가 시간이 촉박한 감이 있어서 서둘러 진행해서 여러가지 신변사항을
물어보지 못하였습니다. ㅋ
 
다음에는 파티 퀘스트 라도 해서 진행해야겠습니다.
시간이 너무 짧아서 -_-;;
 
 


사자들과 시체가 우글 거리는 곳에서 급 진행!!!

저기 암사자 늠름하네요 =ㅁ=;;;

저기 누워 계시는 두분은 우리 길드원이 아닙니다.



방심하는 사이 사상자 발생

마이킹눈사람(배형님) 사망과 함께

사자를 응징하는 미소형님.



평화로운 정모 사진.


마지막으로 거대 사자. 어흥!




가장 재미있었던 영화들 : 본 얼티메이텀, 트랜스포머, 헤어 스프레이, 미녀는 괴로워

가장 재미 없었던 영화들 : 해부학 교실, 검은집, 어거스트 러쉬(너무 비현실적)

우리의 제임슨 본 .. 정말 재미있게 봤죠.
거의 1편 본 아이덴티티와 같은 수준으로 재미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는 뭐.. 변신에서 우와 .. =ㅁ=
헤어 스프레이는 정말 유쾌하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미녀는 괴로워는 김아중 예쁘다.. 감탄사를 연발 하면서 ......;;;

검은집은.. 정말 별로 였습니다. -_-;;
아 뭐.. 이상한 싸이코패스 어쩌구 ..; 아침에 봤는데 아침부터 짜증이 ..
해부학 교실... 이..건 뭐 -_-;;
그냥 헐리웃 B급 하이틴 공포영화 보는 수준?
어거스트 러쉬는... 음악은 즐거웠지만.. 너무 뻥같아서 -_-;;
보는 내내 왼지 모를 불편함..
주인공의 천재성은 향수의 주인공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악기야 한번에 연주할 수 있다고 쳐도..
작곡은 아니지 않습니까.. -_-;;;
 

얼마전에 책을 사서 읽었다.

만화책이 재미 있었고.. 왼지 나도 히키코모리 기질이 살포시 있기 때문에 =ㅅ=;;

머 만화책에서는 미사키만 믿고 가는거다!!! 이런 느낌으로 책을 봤기 때문에..

딱히 히키코모리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공감하는 느낌이 있다랄까~?

애니메이션은 1편 보다가 좀 아스트랄해서 손땠고 만화책은 다봤고.. 소설까지 봤다.

소설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과연 어떤 느낌일까 하고 사서 봤지만.. 머 그닥 느낌은 좋지는 않았다.

만화책에서는 먼가 히키코모리 탈출의 기미가 보이고 해결책을 찾아가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발생하지만...

책에서는 별거 없다.

그냥 주인공과 주인공 후배의 처절한 히키코모리 생활에 비중을 두었다는 느낌.. 에피소드가 생각외로 적었다.

미사키와의 연관도, 여 선배와의 연관도..

그냥 완전 우울한 히키코모리 생활이랄까 =ㅅ=;;

엔딩도.. 여전히 히키코모리인 상태로 끝이 난다.

읽고 나서도 상당힘 찝찝한..

작가가 히키코모리 출신이라서 히키코모리에 대한 표현은 상당히 뛰어나지만 몰입하면 찝찝 =ㅅ=;;

솔직히 미사키 씬이 너무 적어서 싫었다. ..

부산에서 순천으로 돌아 가기 위해서 고속 터미널을 방황하던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멋져 멋져 =ㅅ=


나의 눈길을 확!! 사로 잡았던 조지 클루니표지의 프리미어 !!
영화 잡지는 안사본지 오래 되었지만..

조지 클루니의 매력에 이끌려 어쩔수 없이 사보았다.
곧 영화가 개봉한다고 하던데 초 기대중.

다른 내용으로는 이선균, 오다기리 죠, 이연희, 이안 감독 인터뷰와
다른 인터뷰들 개봉 영화 정보들
다양한 분야의 슽리와 인터뷰가 담겨 있어서
천원이라는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올해 1월초에 싸이페이퍼에 포스팅한글 =ㅁ=;;

클램프 클램프 클램프!!!

클램프에서 다양한 작품을 내놓은건 알고 있었지만(카드캡쳐 체리, X, 쵸비츠 등등) 이 중에서 확실히 본건.... 없고..-_ -; 그림체가 왼지 그때는 마음에 안들었는데. (쵸비츠는 애니메이션으루 중후반 까지 보다말고...솔직히 쬐끔 야해서 본것도 있다 -_-;)

작년엔가 책방에서 볼만한 책 고르다가 본 xxx Holic !!!!!

그때 5권 까지 인가 나와있었는데 지금은 9권 까지 나왔고(우리나라) 일본에선 11권 분량 연재중이다. 이 만화책이 눈을 확 잡아 끄는게 독특한 인쇄? 그그.. 책 닫고 보면 단면이 검정인..

그런 스타일. 그리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표지와.. 화려한 일러스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러스트는 날이 갈수록 멋있어진다.


1권 표지 뒤에 있는 일러스트. 아주 일본색이 강하진 않고 약간 판타지와 섞인 듯한 일러스트. 이 표지가 마음에 들어 만화책을 보기 시작했다.

지금 나온데까지 10권후.. 보고 있는데 아주 재미있는 오랜만에 소장 할만한 만화책을 본 기쁨이란 @_@ 곧 일본 여행을 갈까 하는데 여유가 있으면 사올 예정.

줄거리를 한변 보면. 주인공 와타누키(오른쪽 남자), 유코(왼쪽 여자, 정체가 뭐지 -_-;), 와타누키 친구 도메키(선한 기운을 가진 사람), 히마와리(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 이렇게 4명이 메인 주인공이라고 할수있다.

줄거리와 내용도 참 좋지만. 그 대사가 너무 좋다. 마음에 와닿는..  한번씩 다시 생각해 보게 하는대사들..

1권 일러스트 다음에 있는 대사.

세상에 신비한 일들은 많지만...

아무리 기상 천외하고 기묘한 일들도...

사람이 없다면,

사람이 보지 않는다면,

사람이 관계되지 않는다면...


단지 현상,

단지

스쳐 지나가는 일일 뿐

사람,

사람,

사람,

사람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생물.


확실이 사람들과 관계되지 않는다면 다 스쳐 지나가는 현상들.

다시 줄거리를 돌아보면.

와타누키는 무언가 혈통에 의해서 마물들이 보이고, 꼬이는 그런 스타일. 유코를 만나기전에도 그렇게 마물들이 귀찮게 하는걸 피하다가 우연히 유코의 집에 방문 한다. 마물 퇴치의 조건으로 유코의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유코의 집은 소원을 들어주고 대가를 받는 그런 일을 하는데.. 메인 줄거리는 역시 와타누키와 관련된 일이고 유코의 집에 사람들이 찾아와서 벌어지는 일은 와타누키와는 약간 관련이 적은 내용들.

이런 저런 일들이 에피소드가 벌어지면서 와타누키와 주변사람들이 조금씩 변하는 내용이랄까..

물론... 11권정도의 에피소드가 시작 되면서..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대충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중간에 보면 사쿠라와 츠바사 출연, 츠바사와 연계되서 xxxHolic도 진행된다) 본격적인 에피소드랄까...

10권에서 히마와리의 정체(?) 가 밝혀지는데 나는 무슨 마물 그런거 인줄 알았는데 다행이 아니였다. 히마와리는 주변에 관계된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그런걸 타고난 사람.. 히마와리와 관계된(부모님 제외) 모든 사람들이 다 불행해졌다.

만화책 보면 와타누키가 항상 히마와리에게 같이 가자고 이야기 하는데 항상 피하는 이유가 와타누키가 불행해 질까봐였다.(아 안습 ㅠ_ㅠ) 10권에서 이 내용이 밝혀지고. 그래도 우리의 착한 와타누키는 히마와리와 더 친해진다는..

더 궁금하시면 만화책을 보시라!!! (사실 정리가 안되고 있습니다..ㅠ_ㅠ)

마지막으로 xxx 홀릭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


사람은 모든 걸 소원할 수 있어

행복과 불행도

결코 좋지 않은 결말이라도

그걸 바라는 자유는 있지

하지만 그 자유는 아무도 방해할 수 없지

너와 나와의 인연을 기억하렴

인연?

이미 너와 나에게 관계가 생겨나 버렸어

아무리 사소한 만남과 사건도

반드시 영향을 미치는 법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도

맺어진 인연은 사라지지 않아

인생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는 의미가 있다는 뜻

너와 내가 만난 것도 의미가 있지

그렇기에 기억하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중 같이 왔는데..
학교에서 겜하니 렉이 너무 심해서 그만..쩔 모드가 되어버렸다..

I'm so sorry..=ㅁ=;;
이제 곧 레인지 1랭이다..우후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