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좀 질러 주시네 ㅁ_ㅁ.
우리 문세형님 앨범과.
라디오 cm들으면서 왼지 사고싶어졌던 파우스트.(괴테의 50년 대작 어쩌구)
곧 영화가 개봉 하는 매력적인 제목의 용의자 X의 헌신.
재미있게 봤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프로그래밍을 위한.
프로그래밍 수련법.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음..
돈이 -_-...
4월 1일에 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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