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영화중에 가장 재미잇던 재미없던 영화.
My side/영화 이야기2007. 12. 17. 11:42
가장 재미있었던 영화들 : 본 얼티메이텀, 트랜스포머, 헤어 스프레이, 미녀는 괴로워
가장 재미 없었던 영화들 : 해부학 교실, 검은집, 어거스트 러쉬(너무 비현실적)
우리의 제임슨 본 .. 정말 재미있게 봤죠.
거의 1편 본 아이덴티티와 같은 수준으로 재미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는 뭐.. 변신에서 우와 .. =ㅁ=
헤어 스프레이는 정말 유쾌하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미녀는 괴로워는 김아중 예쁘다.. 감탄사를 연발 하면서 ......;;;
검은집은.. 정말 별로 였습니다. -_-;;
아 뭐.. 이상한 싸이코패스 어쩌구 ..; 아침에 봤는데 아침부터 짜증이 ..
해부학 교실... 이..건 뭐 -_-;;
그냥 헐리웃 B급 하이틴 공포영화 보는 수준?
어거스트 러쉬는... 음악은 즐거웠지만.. 너무 뻥같아서 -_-;;
보는 내내 왼지 모를 불편함..
주인공의 천재성은 향수의 주인공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악기야 한번에 연주할 수 있다고 쳐도..
작곡은 아니지 않습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