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Code that Works.

뭐.. Ajax 책 몇권.. 정독은 아니고 그냥 살펴 보았다..
책을 레퍼런스처럼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고쳐야할듯 =ㅂ=..

샘플 코드가 좀 쉬우면 다 해보겠는데 꼬이면 정말 -_-...

위키북스에 프로토타입 & 스크립타쿨러스 인 액션은 정말 비추였다.
서버사이드 언어가 php인다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책에 서버사이드 언어가 왜 그렇게 많은지..
이건 책 제목을 php를 이용한 프로토타입 & 스크립타쿨러스 활용
이렇게 해 놨으면 더 좋겠다 -_-..

이건 자바를 공부한 나한테는 정말 못볼책이어서 따로 인사이트에서 나온
프로토타입 & 스크립타쿨러스를 샀다.
이것 역시 서버사이드 언어가 루비로 구현되어 있었지만
서버사이드 양이 위 책에 비하면 상당히 적기 때문에..뭐 거의 없다고 봐도 되지만.
공부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다.

두 출판사에서 이번에 jquery에 대한 책이 새로 나왔는데
서버사이드 언어가 무엇일지 궁금하다.
담달에나 사봐야지.

각설하고.. ajax가 뭐 있나.. 뭐 없다 -_-;;
그냥 가장 중요한건 비동기 통신 아닌가.
화면을 새로 고침하지 않고 화면안의 데이터를 변경할 수 있다.
이게 가장 핵심인거 같다. 비동기 통신 자체는 어렵지 않고 프로토타입같은걸 사용하면
코드량도 확 줄여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른 중요한건 다른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와 css를 적절히 할용하여 ui를 잘 구성하는 것 같다.
자바스크립트 공부 한번 해볼까.. 하고 인사이트에서 나온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 라는 책을 샀는데 책 자체는 괜찮은데 너무 두꺼워서 읽기가 좀 무섭다. -_-;

웹쪽 자바스크립트 쪽만 참고 하는 상황이다.

부록으로 레퍼런스 북을 주는데
뒤에 인덱스좀 붙여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난 인덱스 없는 책이 정말 싫다.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자나!!!

그래서.. 이번달은 플렉스 책 사서 플렉스좀 보고..
다음달에는 루비 랑 루비 온 레일즈 책을 사 볼까 한다.

지금 읽고 있는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은 방법론책이니깐 가볍게 읽어 주시고..

프로젝트 하는것도 일단 구현이 끝났으니 리팩토링겸 해서 정리좀 하자.
중복이 왜 이리 많아!!!

그나저나..취직은 언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