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Code that Works.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10150825&section=02

옥히에서 설문조사 하던 이대희 기자님이 기사를 드디어 쓰셨다.

기사 내용 중 마음에 든 부분은

"이 바닥의 맨 밑은 말로 못해요. 막내 개발자들이 만날 바뀌어요. 20대 백수가 넘쳐나니까, 월급 90만 원 준다고 해도 엄청나게 몰리거든요. 그러니 학원에서 몇 개월 속성으로 배워서 온 애들 데려다가 부려먹고, 그러다 보면 애들이 질려서 나가요. 그리고 새 프로젝트를 받으면 또 직원 새로 뽑아서 시키고, 나머지는 또 나가고…. 이 바닥 돌아가는 게 건설업계 하도급 구조랑 똑같아요."
이 부분이다. SI가 인력 장사라는 말이 떠오르는..

점차 IT 업계의 현실을 알아가면서 신입 개발자들이 줄어 든다고 한다.
안타 까운 현실.


이번에 산 책.
jQuery 쿡북은 간만에 다시 생각해보고, 혹시나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토비님 책 기대 @_@!!
스프링에 대해서 어중이 떠중이로 알고있는데 조금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도록 공부하자!!

나머지는 읽고 싶었던 책들.

6월에 산 책은... 하둡, TDD, 멀티코어 프로그래밍,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 샀는데
실용주의 사고와 학습만 제대로 봤다.

하둡도 재미 있어 보이는데...
날씨도 덥고 해서 집중해서 보기가 -_-;; 좀 읽다가 패스
멀티코어 프로그래밍도 가을 되면 봐야겟다.

TDD는 짬짬히 볼 생각.

천안함 사태와 투표를 지나서, 전작권이 3년 정도 연기 되었다고 발표되었다.

이건 뭥미.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237

예전에 노무현대통령이 했던 연설.

언제까지 미국 바지가랭이 잡고 행님 행님 하면서 살려고?

집에가면..
스타크래프트 좀 하고 하다보면 책도 안읽고 코딩도 안하고 그냥 널부러져서 잔다.

공포의 스타크래프트!!! 젝일 ! -_-

내일 휴가 낼 수 있으면 시큐리티 관련 부분 정리해서 샘플코드로 포스팅 할 수 있도록 하고
물론 봄싹에도...

지금 Acl 남은 부분이 권한을 획득한 다음에 또 다른 처리를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여튼 이 부분만 처리 하면 대충 acl 관련해서는 다 된든 싶다.

url 보안, 메서드 보안, 도메인 보안 등 이렇게 적용하면 꽤 괜찮은 시스템이 될 듯 하다.
물론 권한 관련 설계를 좀 더 잘해야겠지만(조직도에 따른 권한의 경우)

하여.. 다음주까지 해서 대충 다 끝내고.

다음 달에 아이폰 4세대가 출시 되면
아마도 안드로이드폰 가격도 내릴 것으로 생각된다.(HTC 디자이어)
그러면 냅다 디자이어를 지르는거지!! 난 24개월 동안 SKT의 노예가 되는거야!! 올레!!!

다음주 중에도 쭉 휴가 기간 이면 봄싹 코드 분석을 다시 좀 해야겠다.

디비설계도 봐 보고 웹 네비게이션 설계쪽도 다시 봐 보고.
하이버네이트도 @_@

왜케 배울 것이 많은거임??

책은...
SI 프로젝트 전문가로 가는 길 하고 뷰티퓰 아키텍쳐 6월 까지 다 읽을 것.
7월달엔 안드로이드 책 보고 토비님 책 출간되면 그것도 봐야함.






okjsp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영진닷컴에서 출간한 'SI프로젝트 전문가로 가는 길' 책을 받게 되었다.
공짜로 받아서 기분도 좋고, 이런 책 한권 읽어두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열심히 읽고 서평을 작성하도록 노력해야겠다. ㅋ

올레~

내 현재 포지션이 낮다 보니...사원 나부랭이 -,.-;;

대략 일을 받아서 하는게 대부분이다.

이 일을 받는다는게.. 역시 일을 잘 정의해서 줘야 일을 잘 받아서 자꾸자꾸 질문하지 않고 잘 진행 되는것 같다.
지금은 조직도 연동을 하고 있는데.. 사내에서 이미 만들어논 조직도 연동 모듈이 있는데 타겟 DB 가 바뀌어서 쿼리 및 로직을 약간 수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직도 연동 클래스에 약 1700줄 정도로 코딩이 되어 있었다.
보고 뜨악 했지만.. 사실 로직이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하여튼.. 코딩 하면서 중간중간 질문하고 끈기게 되는게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 AS-IS 로직을 모른다. 기존 로직을 잘 알고 이해하고 있어야 코딩이 슝슝슝 잘된다. 안그럼 기존 로직 질문 질문 질문
  • TO-BE 가 잘 정의 되어 있지 않다. AS-IS를 분석하고 TO-BE를 잘 정의해서 후임자가 보고 구현할 수 있을 정도로 전달해 주어야 되지 않나 싶다. 알아서 잘 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후임자에게 일에 대한것을 잘 설명해 줘야 할 의무가 선임자에게는 있다고 보니깐.

위의 이유 정도가 되겠다.

뭐 여튼 기존 코드 리팩토링 해서 좀 수정했다.
하여 클래스가 3개 더 생기고 코드 줄 수 는 감소 하고 좀 더 읽기 쉬운 코드가 됬다.
쓸모 없는 주석들은 줄이고 작명에 좀 더 신경 써서 나름 만족하는 코드가 된듯 하다.

사내 코딩 컨벤션이.. 헝가리안 표기법인데.. 이제 헝가리안은 버렸으면..
szString, bBoolean 요런건 이제 이클립스(현대적 IDE)가 잘 처리해 주니....
특히 m_szString 요런거 보면.. oops..




공부하면서 정리중인 스프링 샘플 프로젝트 마무리해서 배포 할 것.
꼭꼭꼭!!!

기존에 샀던 책들 다시보면서 내용들 복기 하자.
디자인 패턴 및 리팩토링, 구현 패턴이나 기타 책 등등등.

공부하자!!!!!!
내용 정리 잘 해서 올려 놓자!!
모듈로 쪼게서 잘 분류하자!!

화이팅

  • 클린 코드
  • 뷰티풀 아키텍쳐
  •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시작하세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한달 반만에 책을 샀당. 으히히.
저번달 말부터 멍때리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겠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 방법론에 관한 책을 좋아한다.
XP라던지, 기본적인 개발 방법론이라던지 TDD라던지..
아직 스크럼이나 XP를 제외한 기타 애자일 관련 책은 읽어보지 않았다.
하지만 뭐. 다 비슷하지 않을까 ㅎㅎ

개인적으로 관리자에게 추천 하고 싶은 책은
Extream Programming과 HARD CODE이다.
둘 다 방법론 책인데, 재미있고 아주 좋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개발 방법론에 대해서는 클린 코드, 코드 컴플릿, 구현의 패턴등이 괜찮았다.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이 나날이 증가 하는 상황에서, 이 유지보수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설계 및 기타 다른 내용도 중요하지만 개발자 자신이 깔끔한 코드를 작성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클린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며, 스스를 설명할 수 있는 코드(주석이 필요없는), 그런 코드를 작성할려고 노력중이다.

정신없이 생각하며 코딩 하지 말고, 간단한 밑 그림을 그리고 코딩에 임하도록 하자.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생각하고, 어떤 부분이 어떻게 변경되고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

Clean Code Thats works, 켄트백 아저씨의 TDD책에 나왔던 내용인데, 내 프로그래밍의 목표이다.

뭐.. 기술적인 노력도 끊임없이 해야 겠지만 ^^

봄싹 스터디 모임 참석 하기.

주말만 되면 공부 의욕상실, 놀자마음만 생겨서 -,.-;;


올해의 목표인
스프링 공부에 집중하고, UX 와 인포메이션 아키텍쳐 공부에도 집중을 하자!!

영어공부도 해서 토익도 800점 넘기고!!!!!!(10월까지 목표)
11월이면 이년차 넘으니.. 후반기에는 이력서도 정비하고,
조금 더 좋은데로, 내가 하고 싶은것들 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자.

으헤헤헤헤.
공부합시다..

자바스크립트 완벽 가이드 산지 1년만에 보는것 같은데..
요고 잼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