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Code that Works.

  • 클린 코드
  • 뷰티풀 아키텍쳐
  •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
  • 시작하세요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한달 반만에 책을 샀당. 으히히.
저번달 말부터 멍때리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겠다.

개인적으로 프로그래밍 방법론에 관한 책을 좋아한다.
XP라던지, 기본적인 개발 방법론이라던지 TDD라던지..
아직 스크럼이나 XP를 제외한 기타 애자일 관련 책은 읽어보지 않았다.
하지만 뭐. 다 비슷하지 않을까 ㅎㅎ

개인적으로 관리자에게 추천 하고 싶은 책은
Extream Programming과 HARD CODE이다.
둘 다 방법론 책인데, 재미있고 아주 좋은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개발 방법론에 대해서는 클린 코드, 코드 컴플릿, 구현의 패턴등이 괜찮았다.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비용이 나날이 증가 하는 상황에서, 이 유지보수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설계 및 기타 다른 내용도 중요하지만 개발자 자신이 깔끔한 코드를 작성 하는 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클린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서 노력 중이며, 스스를 설명할 수 있는 코드(주석이 필요없는), 그런 코드를 작성할려고 노력중이다.

정신없이 생각하며 코딩 하지 말고, 간단한 밑 그림을 그리고 코딩에 임하도록 하자.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생각하고, 어떤 부분이 어떻게 변경되고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

Clean Code Thats works, 켄트백 아저씨의 TDD책에 나왔던 내용인데, 내 프로그래밍의 목표이다.

뭐.. 기술적인 노력도 끊임없이 해야 겠지만 ^^

오랜만에 좀 질러 주시네 ㅁ_ㅁ.

 

 

 

우리 문세형님 앨범과.

라디오 cm들으면서 왼지 사고싶어졌던 파우스트.(괴테의 50년 대작 어쩌구)

곧 영화가 개봉 하는 매력적인 제목의 용의자 X의 헌신.

재미있게 봤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프로그래밍을 위한.

프로그래밍 수련법.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음..

 

돈이 -_-...

4월 1일에 지르자!.